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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토가 마련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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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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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에 열린 제1회 청풍호배 축구대회 개회식
 



제천시 봉양읍에 둥지를 틀고 있는 스포츠토토 스포츠단(단장  김태근)이 주민과의 유대강화는 물론 더 가까운 상생의 길을 걷기 위하여 항상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6일에 열린 제1회 청풍호배 축구대회 개회식때 1천만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봉양읍 소재 이포공부방(센터장 엄기명)에 그 중 4백만원을 기부하였다.

이 공부방은 봉양읍관내 결손 및 조손가정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초ㆍ중생 35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센터장 엄기명씨 등 40명의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매월 5만 원씩 거출하여 운영되는 순수한 청소년 지원 단체다.

아울러, 제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춘도)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영길)에서도 3백만 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작년에도 스포츠토토 스포츠단에서는 봉양읍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사랑의 연탄 1만장과 오리온과자를 3회에 걸쳐 45박스를 기증한 바 있다.

스포츠토토는 스포츠단은 지역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은 물론 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더불어 실천하고 있다. 와이뉴스 <10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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